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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공감 86

가족, 당신이 고맙습니다.

경영지원팀 고윤성사원님께서 추천해주신 책 '가족, 당신이 고맙습니다' 입니다. ^^ 누구나 한 번쯤은 가슴 속에 묻어두고 잊어버린 듯이 살아왔던 추억이 있습니다. 아버지와의 추억이 그러하고, 어머니, 동생, 가족이란 존재가 그러합니다. 늘 가까이에 있어 소중함을 잊고 사는 가족, 언제나 내편이 되어주는 가족, 그리고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하는 가족. 언제나 그리운 이름~ 책을 읽으면서 희미하게 잊고 있었던 기억들, 추억들을 떠올려 봅니다. 무뚝뚝하시지만 언제나 따스한 눈길로 쳐다보시던 아버지, 생각만해도 눈시울이 붉어지고 가슴이 미어지는 그 이름, 엄마 언제나 가장 가까운 곳에 있고 스스럼없이 대하지만, 그렇기에 소중함을 잊고 살게 되는 가족이란 존재는 추억의 방 중에서도 가장 깊숙한 곳에 자리잡고 있나 ..

- 추천.공감 2011.08.08

사람과 사람사이.. (열손가락 깨물어 안아픈 손가락 ^^)

▲ 너 누구집 고양이니...? 열손가락 깨물어 안아픈 손가락 정말... 없을까? 아이낳아 키워보니 아닌것 같다. 셋도 아니고 넷도 아니고 단 둘인데.. 더 마음 쓰이고 더 눈길가고 더 애뜻한 아이가 있다. 빠릿빠릿 하지 못하고 어딜가도 잘 갈수 있을까 걱정되고 뭘해도 잘해냏수 있을까 근심되는 아이가.. 그렇다 어릴때 엄마는 연연생 동생에게만 신경쓰셨다 숙제도 동생것만 봐주셨고, 책가방도 동생것만 챙겨주셨고 밥먹을때도 동생 밥그릇에만 반찬 놔주셨다. 결혼준비 할때도 나는 회사다니며 퇴근후에 예물· 혼수· 식장 다 내가 알아봤는데 백수였던 동생은 엄마가 일일이 따라다녔다. 그런 엄마한테 늘 섭섭했다. 내 둘째아이가 초등학교 들어간 지금도 사실 섭섭하다 하지만 하나 달라진게 잇다면.... 엄마가 이해는 된다는..

- 추천.공감 2011.07.15 (9)

내편 이라는 말... - 살다보면-

대학교 1학년때 만나 10년동안 애인이었다 결혼 10년차 된 친구부부 20년 만나서 그런지 친구 남편도 친구같다. 남편 직업은 건축설계사다. 스스로 3D업종이라 한다. 한번 일 맡으면 몇달씩 걸리고, 일 끝날때까지 밤샘작업 밥먹듯 하지만.. 월급은 별로 안된다고.. 그런데.. 남편이 올해 초부터 좀 이상해졌다 한다. 말수도 줄어들고 프로젝트 기간도 아닌데 집에 늦게 들어오고 살짝 신경질적이 되고 알고 보니 이사님 한분이 그만두어서 그 자리를 대신하게 됐는데 그자리가 원래 욕먹는 자리라는 거다. 위에서도 먹고, 아래에서도 먹고, 거래처에서도 먹고,,, 일도 수월하지도 않은데 사방에서 욕 먹으니 표정이 밝을수 없었겠지. 그것도 잘 모르고 친구까지 바가지를 긁게 되었으니 "아니 왜 얘길 안하니? 아니~ 그런상..

- 추천.공감 2011.07.04 (11)

[살다보면] 길은 그저 길일 뿐이다..

등산 처음 시작했을때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은말은 '내리막길 조심하라'는 거였다. '올라가는게 더 힘들꺼 같지만 내려가는게 더 어렵다'는게 등산 선배들 말이였다. '왜 그런거냐'고 물으니 내려올때 발목과 물음에 전해오는 압력은 자기 몸무게의 3~4배고 올라갈때 힘들었던 터라 에너지도 없는 상태고 미끄럽기도 하기 때문이란다. 선배들 말은 맞았다 올라가는건 한참이고 내려오는건 금방이라고 하지만.. 산 나름이었다. 어떤 등산로는 내려오는 길 경사가 험해 얼마나 살살 내려왔는지 올라갈때보다 두배이상 걸리기도 했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길은 그저 길일 뿐이다. 오르막도 내리막도 없다. 아니 같은길이 오르막이기도 하고 내리막이기도 하다. 내가 숨차게 오르고 있는 그길을 누군가는 나와 마주보며 조심스럽게 내려오기도 하..

- 추천.공감 2011.06.24 (5)

[추천도서] 화내지 않는 연습

어제밤... 언성을 높여서 얘기를 햇더니... 우리 4 살배기 아들이 "엄마 화났쪄?" 하고 하더군요... "아니~ 화 안났어.." 라고 말은 했지만... 일상생활이 되었을 정도로 화를 많이 내는 내 모습에 조금...놀랐습니다. 가슴속 깊은 곳에서 허우적거리는 나를 발견하고 잠깐이였지만.. 눈가가 시큰거렸습니다. (미안하다 아들다~ ^^ ) 반복되는 일상과 지친 나날로 몸도 마음도 피곤해 있는 요즘..소중한 사람에게 상처를 주고 있진 않은지... 툭 하면 화내고 짜증내는 요즘... 우리에게^^ 나에게 화를 내지 않게 하는 길라잡이가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오늘의 추천도서는 '생각 버리기 연습'의 저자 코이케 스님의 '화내지 않는 연습' 입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마음속에 크고 작은 화를 담고 살아가기 마..

- 추천.공감 2011.05.3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