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저자 사시키 후미오 미니멀리스트의 미니멀라이프!! 자신에게 필요한 물건을 최소한으로 줄이거나 중요한 것을 위해 그 외의 것을 줄이는 일. 이를 실천하는 사람을 ‘미니멀리스트’라고 한다. 이 책의 저자는, 자신 이 가지고 있던 많은 물건들을 정리하고 버리면서 물건보다 사람, 경험 등을 더 소중히 여기게 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생활의 짐을 줄이면, 마음의 짐도 줄일 수 있다는 미니멀 리스트의 삶… 혹시 오늘도 많은 고민과 걱정들로 고민은 없는지…… 하루하루를 ‘죽지 못해 살고 있다’며 현재를 만족하지 못하고 있진 않은지… 더 많이 가질수록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최소한의 삶’을 권하는 이책! 와 함께 가볍게 내일을 시작해 보자~ 몸도 마음도 가벼워지자! 물건을 쌓아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