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로 변화를 이끄는 기업

토마토시스템의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 NEWS ROOM

전문SW SI기업, 성공가도 달린다 - 토마토시스템

토리댁 2011. 12. 16. 14:06


토마토시스템은 대학정보화 시장에서 기술력을 무기로 대기업과 경쟁하며 선두자리를 지키고 있다.


◇토마토시스템


토마토시스템(대표 이상돈)은 대학정보화 시장에서 핵심 기술을 보유한 숨은 강자다. 2000년 대학 정보화 관련 소프트웨어(SW) 전문회사로 출범한 이후 지금까지 관련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져왔다. 창업 당시 불과 5명이었던 규모가 현재 170명에 이른다. 이 중 40% 이상이 10년 이상의 경험을 쌓은 전문 기술자들로 구성돼 있다. 내년 2월 교육 중인 신입사원이 추가로 입사하면 200명 규모의 중견 기업이 된다.


토마토시스템은 국내 50여개 이상의 대학정보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신규 고객 뿐 아니라 기존 고객들이 추가 계약을 하는 비중이 높다. 최근 3년간 대학에서 40여개, 공공 및 기업에서 15개가 추가 계약했다. 이 처럼 '고정 고객층'이 두터운 점이 안정적인 수익을 내는 기반이 된다. 토마토시스템은 지난 2008년 동종 업계 첫 100억원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다. 올해엔 120억원을 달성을 예상하고 있다.


중략..



출처: 전자신문 2011-12-08 김원배 성현희 기자
원본: http://www.etnews.com/news/detail.html?id=201112080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