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로 변화를 이끄는 기업

토마토시스템의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 NEWS ROOM

토마토시스템, 국가별 맞춤형 솔루션 승부… 일본ㆍ중동 공략 결실

토리댁 2012. 2. 21. 09:47

토마토시스템, 국가별 맞춤형 솔루션 승부… 일본ㆍ중동 공략 결실

매출액의 34% R&D 투자
모든 SW 자체 개발 기술력
해외 업무시스템 구축도 활발
올 150억 이상 매출 목표

◇ 사진설명 : 매년 2개 이상의 솔루션을 개발, 제품화해 시스템 설계부터 개발까지 전 과정을 커버하는 제품 라인업을 구축한 토마토시스템은 국내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낸 데 이어 일본 등 해외시장을 넘보고 있다. 사진은 `일본 도쿄 정보통신기술 박람회`에 참여한 토마토시스템의 전시부스 모습.



토마토시스템은 2000년 대학종합정보화 전문회사로 출발해 현재 대학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굳히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토털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전문 소프트웨어(SW)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 회사는 2004년 1월 X인터넷 기반의 `익스트림빌더(eXtremebuilder)'를 출시한데 이어 매년 2개 이상의 솔루션을 개발해 시스템 설계부터 개발까지 전 과정을 진행할 수 있는 기술력과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또 대전대, 한경닷컴, 부천대, 대림대 등에 솔루션을 기증하는 등 국산 SW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토마토시스템은 창립 당시 10명이 안되던 임직원이 현재 약 200명으로 늘어났다. 경기가 좋지 않던 시기에도 인원을 줄이지 않고 그 여력을 연구개발(R&D)에 집중해 기술경쟁력을 강화했다.



중략..





출처: 디지털타임즈 2012-02-21
원본: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2022102011160600002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2022102011160600003




"우수 제품 라인업 갖춰 올 레퍼런스 확대 주력"



"우리가 만든 SW를 갖고 고객이 더 쉽고, 편하고, 즐겁게 일을 할 수 있고, 그 결과 우리가 돈을 벌 수 있게 하자는 것이 토마토시스템의 기본적인 생각입니다."

이상돈 토마토시스템 대표는 회사의 기본 목적이 돈을 버는 것보다는 자신이 만든 제품을 통해 많은 사람이 쉽고, 즐겁게 일할 수 있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렇게 되면, 돈을 벌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돈이 들어오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