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토마토시스템 송년의 밤 2부
이 아저씨 웃찾사 '개미 퍼먹어' 이동엽씨 ^^ 역시나 그는 뛰어난 말솜씨로.. 토마토인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함께 하는 내내 웃음을 잃지 않게 했습니다. 재밌었어요.... 너무너무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올 송년회의 드레스코드는 '레드' 많은 토마토인들이 빨간머리띠, 빨간속옷, 빨간T셔츠, 빨간머플러, 빨간 나비넥타이 등등.... 간지나게 빨간색을 맞춰 입고 오셨죠~ 하지만 박설영 대리님와 김형용차장님의 강렬한 빨강 티셔츠가 심사위원님의 시선을 사로잡았답니다. 멋져요 멋져~~~ 마지막 엔딩씬~!!! 꽃미남 마술사의 쇼쇼쇼~!!!!! 스타킹에도 출연했다던 그는... 24살의 꽃다운 청년으로...이은결마술사보다도 더 풋풋하고 멋지게... 시간을 장식했습니다. 마술쇼 그자체를 즐겨야 하는데...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