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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네이션(Funation)

토리댁 2022. 2. 21. 13:27

퍼네이션(Funation)

재미(Fun)와 기부(Donation)를 결합시킨 말로 생활속에서 자연스럽게 나눔을 실천하는 문화를 말합니다.

 

 

부담스러운 기부 방법에서 쉽고 재미있는 방법으로 기부를 하는 새로운 형태의 기부문화

 

 

'얼마를' 기부하느냐보다는 '어떻게' 기부하는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자리 잡은 현상으로

 

기부를 더욱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기 때문에 대중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럼 이러한 퍼네이션문화에는 어떤것이 있을까요?

 

여러분들이 잘 알고 있는 세이브칠드런에서 진행했던  '모자뜨기' 챌린지 기억나시나요?

 

대표적 퍼네이션 사례중 하나입니다.

 

직접 만들어 기부한 모자는 신생아의 체온을 높여주어 신생아 사망률을 70% 낮출 수 있다고 합니다.

 

 

 

 

출처: https://www.sc.or.kr/moja/join/joininfo.do

 

또 다른 하나!

 

걷는 만큼 포인트가 쌓이는 어플~ 핸드폰에 하나쯤은 깔려 있으시죠?

 

‘빅워크’는 8년간 72만 명의 참가자들이 참여해 511억의 걸음을 모아 누적 약 55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한 어플입니다.

 

‘걸음은 경쾌하게, 기부는 즐겁게’라는 슬로건에 어울리게 게임처럼 캐릭터를 고를 수 있고,

 

적립된 걸음은 1걸음당 1원으로 환산되어 하루 최대 1만보를 적립할 수 있습니다.

 

http://bigwalk.co.kr/

 

한때 해외 유명 인사들이 참여한 '아이스버킷 챌린지'도 퍼네이션을 대표하는 사례입니다.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미국 루게릭병협회에서 환자를 돕기 위해 만든 모금 운동입니다.

 

지목을 받은 인물이 얼음물 샤워를 하면 통과, 샤워를 하지 않으면 100달러를 기부하도록 돼 있지만 캠페인에 참여한 대부분은 샤워와 함께 기부에 동참했습니다.

 

http://sports.hankooki.com/lpage/soccer/201408/sp2014082416541293650.htm

 

서울,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동참… 최용수·차두리 등 참가

[스포츠한국미디어 이재호 기자] FC서울 최용수 감독, 차두리, 고명진이 ‘아이스 버킷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최용수 감독은 ‘두리 아빠’ 차범근 해설위원과 ‘FC서울 레전드’ 아디의

sports.hankooki.com

 

이렇듯 퍼네이션은 쉽고 재미있는 방법으로 많은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어떤 모금 방식으로 어떻게 사용되는지 알 수 있어서 참여도가 높습니다.

 

나눔의 동참할 준비가 되어 있지만 그 방법을 몰랏던 사람들이나 기존 기부 방식에 부담이 있던 사람들에게

편하게 다가올 듯 한 일명 '놀이식' 기부문화!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로 무장한 퍼네이션 플랫폼은 한국의 기부 문화에 활력소를 불어넣으면서 더욱 확산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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