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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블러(Big Blur)

토리댁 2021. 12. 23. 11:54

 

빅블러 현상이란?

변화의 속도가 빨라지면서 기존에 존재하던 것들의 경계가 뒤섞이는 현상을 말합니다.

여기서 블러(Blur)는 사전적으로 흐릿해진다는 의미로, 빅블러는 빠른 변화로 인해 기존에 존재하는 것들의 경계가 모호하게 되는 현상입니다.

 

특히  4차 산업혁명의 기술이 등장하면서 빅블러 시대가 더 앞당겨 졌으며

금융회사 대신 핀테크를 이용해 송금을 하는 것, 온라인으로 신청해 오프라인으로 서비스를 받는 에어비앤비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이러한 트랜드는 우리들의 삶을 편리하고 윤택하게 해주며, 소비자의 폭을 넓혀준다는 큰 장점이 있는데요.

기업의 입장에서는 무리하게 사업을 증축시키고, 리스크 관리를 실패 할 수도 있다는 단점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잘 아는 카카오도 모바일 메신저로 시작해서 쇼핑, 커머스, 은행까지 전반적으로 산업의 영역을 늘려가고 있으며 대표하는 플랫폼서비스 기업으로 우뚝섰습니다.   애플이 전기차 사업을 계획중이며, 넷플릭스도 게임산업에 진출 한다고 합니다. 

 

비지니스 영역에서 주요 경계가 사라지고 있으며,

동종업계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모두가 서로 경쟁할 수 있는 무한 경쟁의 시대에 돌입!

 

빅블러는 1인가구의 증가와 온라인 중심의 소비패턴, 언택트 문화 확산 등에 따라 앞으로도 계속 강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빅블러의 다양한 유형

핀테크와 테크핀

핀테크란 금융사가 오픈 뱅킹 등의 기술을 이용하여 새로운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반대로 테크핀은 기술력을 가진 IT회사가 금융산업에 진출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대표적으로 카카오, 네이버, 토스 등이 있습니다.

이 기업들은 IT기업으로 시작해 현재는 주식금융, 예금상품 등 금융산업으로 활발하게 발을 넓히고 있습니다.

 

쇼핑몰과 OTT의 만남

쇼핑몰과 OTT서비스가 제휴를 맺거나, 새롭게 OTT 사업을 시작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네이버와 티빙이 제휴를 맺었고, 쿠팡에서는 쿠팡 플레이라는 새로운 OTT서비스를 론칭하여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스타벅스

스타벅스에서는 스타벅스 앱과 모바일 주문 결제 시스템 '사이렌오더'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스타벅스 자체 앱에 돈을 충전해 필요할 때마다 음료를 구매하는 시스템으로 이런 시스템을 통해 고객의 막대한 규모의 선불 충전금을 은행에 예치해 이자를 받거나, 투자금으로 활용하여 은행 서비스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업계에서는 스타벅스 현금 보유액을 약 20억 달러(약 2조 4000억원)가 넘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으며,

미국 중소 은행 보유 예금과 맞먹는 규모라고 합니다.

 

 

 

유익한 볼거리

"경계를 허물다"…유통가 휩쓰는 '빅블러'/한국경제TV뉴스

 

https://www.inews24.com/view/1425896

 

코로나에 '빅블러' 현상 가속…"국내 기업, 디지털 전환 필수"

[아이뉴스24 장유미 기자] 디지털 기술 발전과 코로나 팬데믹 확산으로 전 세계적으로 산업간 경계가 허물어지는 '빅블러(Big Blur)' 현상이 가속화되면서 국내 산업도 적극적인

www.inews24.com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707/107845311/1

 

‘빅블러’ 선두 나선 현대차그룹… AI-로봇-모빌리티가 이끈다

한 해 700여만 대의 완성차를 만들어 파는 현대자동차그룹은 세계 5위권의 완성차 제조 기업이자 한국 제조업의 대표 선수다. 완성차 제조를 바탕으로 성장한 현대차그룹이 최근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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