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 하면 어떤게 떠오르나요?
고리타분하고 자기중심적인 어른?
요즘 직장인들이 기피하는 단어 1순위 '꼰대'
최근 영국 공영방송 BBC가 '꼰대'를 소개하면서 '자신이 항상 옮다고 민는 나이 많은 사람' 이라며 '다른 사람은 늘 잘못됐다고 여긴다'라는 해석을 내놓았다고 합니다.
시중에는 '꼰대'에 관한 많은 책들이 나오고 있다죠?
그중 눈에 띄는 몇권의 책을 소개해 봅니다.
내용은 네이버 책소개 발췌합니다~ 시간날때 한번씩 읽어보면 좋을것 같아요!
① 나는 그냥꼰대로 살기로 했다
《나는 그냥 꼰대로 살기로 했다》는 ‘요즘 것들’의 만행(?)에 울부짖는 꼰대들의
‘빡침’을 해소하는 속풀이 에세이이자, 요즘 세대들과 공생하기 위한 생존의
기술을 알려주는 자기계발서다.
오직 꼰대의 관점에서 쓰인 책이지만,
요즘 세대들도 고개를 끄덕일 만한 유용한 팁들이 가득하다.
세대 차이에서 벌어지는 소통의 어려움을 느끼는 이라면 누구에게나 보물 같은
한 권이 될 것이다.
@ 네이버 책 소개_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내용 발췌
아직 꼰대는 되고싶지 않습니다
이 책 《아직 꼰대는 되고 싶지 않습니다》는 수평적 리더십에서
조직의 미래를 발견하길 권한다.
공감과 존중의 수평적 리더십이야말로 2030 실무자들의 성장 욕구를 자극하고
이들의 아이디어와 성과를 끌어내는 동력이라고 제언한다.
저자의 연구 성과를 통해 90년대생 직원들에게 동기부여를 제대로 하는 방법,
권한 위임의 노하우, 지시나 지적을 할 때 유의할 점, 취향 존중이 필수인 이유
등에 주목해보자.
특히 조직에 활기를 불어넣고 싶은 관리자, 아직 꼰대는 되고 싶지 않은 혁신적인
경영진들에게 이 책은 새로운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이다.
@ 네이버 책 소개_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내용 발췌
90년생이 온다.
새로운 세대, 90년대 생과 함께 생존하기 위한 가이드!
조직에서는 신입 사원이, 시장에서는 트렌드를 이끄는 주요 소비자가 되어
우리 곁에 있는 90년대 생.
자신에게 꼰대질을 하는 기성세대나 자신을 호갱으로
대하는 기업을 외면하고 조직의 구성원으로서든 소비자로서든 호구가 되기를 거부하면서
회사와 제품에는 솔직함을 요구하고, 알아듣기 힘든 줄임말을 남발하고, 어설프고 맥락도
없는 이야기에 열광하는 그들을 기성세대의 관점에서는 이해하기가 어렵다.
『90년생이 온다』는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 몰려오는 그들과 공존하기 위해 이해하기
어려워도 받아들여야 할 것들을 담았다.
@ 네이버 책 소개_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내용 발췌
누군가를 보면 꼰대같다는 생각을 하기도 하고, 한편으로 내가 꼰대처럼 보이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기도 하죠~
나의 꼰대 기질을 알고 싶다면 테스트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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