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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엠디케어’로 미국 원격진료 시장 공략한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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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엠디케어’로 미국 원격진료 시장 공략한다.

토리댁 2020. 6. 1. 18:05

토마토시스템의 새로운 도전, 원격진료 서비스

 

지난 4월 토마토시스템은 미국 현지 교민들을 위해 ‘코로나 19 사전진단 서비스’를 출시했다. 해당 서비스는 미국 내 코로나19 확산이 심각해지면서 적절한 시기에 검사를 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1차적인 원격진료 서비스를 지원한다.

 

우리나라와 달리 미국 의료 시스템의 기반은 주치의 제도다. 환자들은 평소에 의료 관련 상담이나 건강검진을 수행하는 주치의가 있고, 건강상에 문제가 생기면 우선 주치의를 통해 상담을 받게 된다. 하지만 코로나19와 같이 전염성이 강한 질병의 경우, 불특정 다수의 환자들이 빈번하게 방문하게 되면 오히려 의사가 감염돼 확산의 매개체가 될 수도 있다. 이는 심각할 경우 의료·방역체계의 붕괴로 이어진다.

 

‘코로나19 사전진단 서비스’는 환자와 의사를 연결해 코로나 19와 관련된 간단한 질의응답을 실시한다. 환자가 자신의 증상을 체크한 후 의사에게 전송하면 이후 이메일이나 전화를 통해 적절한 조언을 받을 수 있다. 가령 간단한 증상은 집에서 자가격리를 유지하면서 건강관리에 집중하고, 코로나19가 의심될 경우 적절한 의료기관을 소개하는 식이다. 이를 통해 병원 방문으로 인한 감염의 위협을 제거해 환자를 심리적으로 안정시키는 한편, 의사를 코로나19 감염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토마토시스템의 미국 법인 사이버엠디케어가 도맡아 오픈했다. 사이버엠디케어는 미국 시장을 타기팅한 원격진료 서비스 ‘사이버엠디케어’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지난 일 년여 간 미국 시장 내 의료 환경과 원격진료에 대한 요구를 파악하던 도중, 코로나19 확산이라는 심각한 이슈에 직면해 ‘코로나19 사전진단 서비스’를 미리 오픈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코로나19로 불안해하는 사용자들의 요구를 정확히 충족시킨 결과, 오픈 직후 상당한 관심을 받으며 사이버엠디케어라는 이름을 미국 시장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미국에서는 복잡한 보험제도와 높은 진료비, 낮은 의료 접근성 때문에 원격진료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매우 높다. 이에 사이버엠디케어는 6월 20일 출시를 목표로 원격진료 서비스 ‘사이버엠디케어(CyberMDCare)’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이버엠디케어’는 65세 이상만 가입할 수 있는 메디케어(Medicare) 보험 가입자를 대상으로 제공되며, 온라인 상에서 보다 편리하게 1차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의료 취약지역의 환자나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다음은 정병재 토마토시스템 전략사업본부 부사장과의 인터뷰를 일문일답 식으로 재구성한 것이다.

 

중략....

 

 

 

[인터뷰] “‘사이버엠디케어’로 미국 원격진료 시장 공략한다” - IT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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