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로 변화를 이끄는 기업

토마토시스템의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토마토시스템 188

[인사관리] 토마토시스템의 조직문화

토마토시스템의 조직문화가 '인사관리'란 잡지에 소개 되었습니다. 인사팀 김성제 과장님이 수고해주셨네요~^^ 정말 우리 회사 좋죠~~~~ 잉? (내용 中) 설레는 직원과의 만남 회사는 대부분의 직원이 고객사에 상주하여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어 특정한 날을 제외하고는 다같이 모일 기회가 없어 사내 인트라넷을 통한 의사소통이 활발하다. 하지만 인사담당자 입장에서 보다 효과적으로 직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고 업무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고안한 것이 '찾아가는 서비스'다. 서울 및 수도권은 물론 지방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의 업무분위기를 파악하기에 가장 적합한 방법 이라고 할 수 있다. 프로젝트 인원에 따라 짧게는 3일, 길게느 2주일 정도의 방문으로 먼저 직원 개개인과 면담을 시행하고 함께 ..

- NEWS ROOM 2012.10.16

부천대학교 'Smart-Campus 구현을 위한 차세대 종합정보시스템' 완료보고

지난 9월 18일, 부천대학교 'Smart-Campus 구현을 위한 차세대 종합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이 성공리에 마무리되어 완료보고가 진행되었답니다. 부천대학교 관계자분들과 총장님의 아낌없는 찬사와 박수를 받았으며, 그간의 노고를 높이사 학교로부터 감사패도 수여받았습니다. ▲ 부천대 한방교 총장님 감사패 수여 사진 부천대학교 'Smart-Campus 구현을 위한 차세대 종합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은 2/3년제 대학 사례로는 최대 규모로 학사행정, 일반행정, 연구행정, 부속기간 기관시스템의 표준화와 통합DB 구축, 포털, BI(교육통계), 그룹웨어, 전자문서 관리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 7월에 이어 순차적으로 단위시스템을 오픈을 진행해 왔으며.... 지난해 4월부터 총 18개월간 진행된 장기 프로젝트였..

- INSIDE TOMATO 2012.10.11

토마토시스템, 2012년 취업하고 싶은 기업 선정

토마토시스템은 이노비즈협회가 주관하는 '2012년 취업하고 싶은 기업'에 선정되었습니다. 지난 9월 6일 코엑스 A홀에서 열린 본 행사는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와 매일경제, 이노비즈협회가 공동 주관하고 중소기업청 과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후원하는 전국의 우수한 중소기업을 선정하는 행사입 니다. 국내 전 기업을 대상으로 2012년 7월부터 8월까지 서류심사 및 현장 심사를 통 해 진행되었으며 기존의 우수 중소기업 선정과는 달리 매출액, 영업이익 등 정 량적 기준 외에도 기업 비전, 성장 잠재력, 전문성 뿐만 아니라 근무조건, 인사 및 교육제도, 조직문화 등까지 평가 요건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토마토시스템은 앞으로도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시상식 현장 사진

- INSIDE TOMATO 2012.09.10

토마토시스템 수박파티

8월7일은 말복이었습니다. 입추기도 했구요..^^ (정말 더웠던 여름도 지나가는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 무더위와 싸우며 열심히 일하시는 직원분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회사에서는 수박파티를 준비했답니다. 모처럼 다 함께 수박을 맛나게 드셨는지....요? 시원한 수박을 드시면서 여러분들의 체감온도를 떨어뜨릴 수 있길 바랬는데..... 뜨끈뜨끈한 수박 받으셔셔.... 당황하시진 않으셨는지... 내년에는 시원한 보양식을 보내서 기뻐하실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 이제 여름도 얼마 남지 않았답니다. 조금만 더 힘내시자구요~~!! "커다란 수박하나 잘 익었나 통통통~ 단숨에 쪼개니 속이 보이네~~~ 몇번 더 쪼갠 후에 너도 나도 들고서~ 우리 모두 하모니카 신나게 불어요 쓱쓱 쓱쓱쓱 싹싹 싹싹싹!! ..

- INSIDE TOMATO 2012.08.16

<토마토시스템의 Fun 경영 > 칭찬은 사원들을 춤추게 한다!!!

칭찬은 사원들을 춤추게 한다. 무심코 내뱉은 한 마디가 평생 동안 지속되기도 합니다. 좋은 말을 배우는 데는 20년이 걸리지만 나쁜 말은 단 3초 안에 배울 수 있습니다. 말을 할 때 조심해야 하는 이유는 한 마디의 말이 운명을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100달러 지폐에 새겨진 '벤자민 프랭클린'은 젊은 시절, 대인관계가 아주 서툴렀으나 외교적인 기술을 몸에 익혀 미국의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그의 성공 비결은 남을 험담하지 않고 장점만 골라 칭찬하는 것 입니다. 얼마나 잘 칭찬하느냐에 따라 운명의 판도가 바뀝니다. 칭찬은 앞으로 최고의 경쟁력이자 효과가 가장 큰 무기입니다. 칭찬은 최고의 항암제, 해독제, 방부제가 됩니다. 칭찬이 있는 자리엔 언제나 실망이나 분열의 씨가 자랄 수 없습니다. 1. 칭찬..

- INSIDE TOMATO 2012.07.09

2012년 상반기 토마토시스템 전직원 모임 <무비데이>

지난 5월 31일 토마토시스템 전직원 모임이 있었습니다. 롯데시네마 건대점.. 전직원이 함께 영화 관람하는 '무비데이' 두군두군... 모두모두 기다려 지셨죠? 단체 관람 9관에서 진행되었답니다. 토마토만을 위한 전용관이죠~~~ 이렇게 삼삼오오.. 모여서.. 인사도 하시고... 준비된 맛있는 팝콘과, 핫도그도 드시고... (맛은 보장 되지 않는...김밥도 드셨죠?) 카메라를 반겨주는 최영경 주임과 카메라 보다는 핫도그를 좋아하는 진수씨!! 극과 극의 포즈죠? (다들 저희 토마토 찍돌이/찍순이 들이 까페라를 들이밀땐~~~ 화~알~짝 웃어주세요~~!! 그래야지 저희도 민망하지 않겠죠?) 이날 프로젝트 여건상 참석하지 못하신분들.. 개인 사정상 참석 못하신분들도 많았답니다. 너무 아쉽네요~ 다같이 얼굴 볼수 있..

- INSIDE TOMATO 2012.06.11

유지보수팀 잠실구장 나들이 (LG VS 두산)

잠실야구경기장 LG 트윈스 VS 두산 베어스 지난 5월 18일 금요일 본사 유지보수팀과 그외 몇몇분들이 모여서... 잠실구장으로 고고하셨답니다. 역시 야구장에서는 시원한 맥주와 치킨이 최고죠~~~!! 재훈씨는 폭풍흡입 경기관람? 김책임님은 벌써 얼굴이 후끈~ 달아오르셨네요!!! 응원을 하셔야죠~~ 달리지마시고!! 우주임님 비싼 얼굴이시라...^^ '난 노출되면 안돼요?" 열띤 응원 열기가 풍기는 사진이 없어서 조금 아쉽네요... 야구 방망이라도 사들고 들어가시지... ㅡㅡ; 1000원밖에 안하는데... 흡.. 요 사진 너무 어색한듯 자연스러운..(?) 일상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파 달려온... 직장남들~~~ 분위기가 물씬!! 이번달 유지보수 회식은 이렇게 탁 트인 야구장에서... 재미있는 야구 경..

- INSIDE TOMATO 2012.05.24

유지보수 워크샵 3 - 대부도

고기파티를 마무리 짓고.... 숙소 안으로 들어와서.... 재미있게 준비된 많은 게임들과... 이야기꽃들.. ▲ 잘나오신 사진 한컷~ ▲ 언제나 쌩쌩한 최영경주임님 수고하셨소!! ▲ 후드걸과 후드보이 꼭꼭 숨어라 저 빨간 천 메고.... 재밌게 게임을 했건만.... 사진속 풍경은 온통 토마토 노조를 결성한듯... 노조위원장은 진병주 차장님???!! ^_____________^ ▲ 게임 도중 갑자기 나타난..... 윤성씨...^^ 볼에 연지 찍고 나타나심... ▲ 늦게 합류한 진수씨.. 누구의 작품일까요? 작업중임? ▲ 우주임 공격!!! 입을 더 크게 벌려야지~~ ▲ 류과장님 공격!! ▲ 다들 열심히 설명을 듣고 있나보네요.... ▲ 문희씨는 너브러져소 ㅋㅋㅋ 물총대신 사용한 분무기와 빨간행주천.... 너..

- INSIDE TOMATO 2012.05.02

유지보수 워크샵 2

열심히 고기 구워주시던 잘생긴 총각분들~~~!! 덕분에 앉아서 실컷~ 먹었답니다. 역쉬 헬멧쓰신분은... 한승씨~ 병장인데.. 곧 제대할땐데... 고생이 많으네요.. 실컷 먹어둘껄~~ 사진으로 보니 더 맛있어 보입니다. 우주임님 친구분이 하는 고깃집에서 고기를 공수해오셨다죠? 쫀득~~쫀득 정말 맛있답니다. 그런데... 저 조개는 누가 다 먹은거예요??????? 모두들 변신 준비중... 굶주린 배를 채우고... 변신중... 이사님의 한말씀...... (기억은 잘 안납니다만...^^) '앞으로 더 잘하자, 재밌게 놀자' 조이사님의 늦은 등장으로.... 다같이 건배~~~~~~~~~!! 사오신 커티샥 먹고 고윤성씨.. 맛가셨답니다!! @.@ 양주 잘 먹는다고... 소문 났더니.. 섞어주는 못먹나 보네요.. ㅋㅋ..

- INSIDE TOMATO 2012.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