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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상반기 토마토시스템 전직원 모임 <무비데이>

토리댁 2012. 6. 11. 17:25

지난 5월 31일 토마토시스템 전직원 모임이 있었습니다.

 

롯데시네마 건대점..  전직원이 함께 영화 관람하는 '무비데이'

 

두군두군... 모두모두 기다려 지셨죠?

 

 

 

 

단체 관람 9관에서 진행되었답니다. 토마토만을 위한 전용관이죠~~~

 

 

 

 

 

이렇게 삼삼오오.. 모여서.. 인사도 하시고...

 

준비된 맛있는 팝콘과, 핫도그도 드시고... (맛은 보장 되지 않는...김밥도 드셨죠?)

 

 

 

 

 

 

카메라를 반겨주는 최영경 주임과 카메라 보다는 핫도그를 좋아하는 진수씨!!

 

극과 극의 포즈죠?

 

 

(다들 저희 토마토 찍돌이/찍순이 들이 까페라를 들이밀땐~~~ 화~알~짝 웃어주세요~~!!

 

그래야지 저희도 민망하지 않겠죠?)

 

 

은선씨와 최정은씨를 겨냥한 찍샷!! 하지만... 한성희씨의 표정이 대박인 이사진!! 눈에서 레이져~~~~~~~~~ 나오네요!!! 무섭다 M   이영진 책임님 가리지 마세요~ 나누어 보아요^^ 카메라를 보시면 활짝 웃어주세요!!! 네?

 

 

 

멀리서 봐도 잘 보이는 도균씨!! 훤합니다~~ 멋져요  박선영 선임님~~^^ 그리고 눈가리신 저분은 민은주 선임님~ 방가

 

 

 

이정현 선임님!!! 많이 드세요~!!^^  진부사장님~ 장형근 책임님 밀담중이심^^

 

 

 

 

 

 

이날 프로젝트 여건상 참석하지 못하신분들.. 개인 사정상 참석 못하신분들도 많았답니다. 너무 아쉽네요~

 

다같이 얼굴 볼수 있는 날이 일년에 몇번 없잖아요..^^

 

 

이렇게 2012년 토마토시스템 전직원 모임은 시작되었답니다.

 

 

 

 

 

2012년 상반기 사업현황과 계획, 신 복리후생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2012년 입사하신 분들 인사도 하시고.... 모두모두 집중모드..

 

올해는 사업 열심히하고... 우리 제품들 불티나게 잘 팔려서... 대박 나는 매출기록 달성하길...  기대해봅니다!

 

 

 

 

 

올해도 경영지원팀 김기원 대리가 사회를 봤네요...^^  개콘과는 다른 김대리님만의 에드리브도 있었고...

 

 

 

  

 

2차는 건대에서 제일 좋은 술집!!! 건대팀에서 공수한 그곳~~~ 스타라운지~

 

단체손님 받기에는 딱 좋은 곳이었던것 같아요.^^

 

  

 

다들 즐겁고 가볍게 맥주 한잔 하시면서...

 

그간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꽃을 피웠습니다. ^^

 

 

 

 

 

다들 너무너무 반가웠답니다.

 

 

 

 

오늘 본 영화는 주간 순위 1위를 달리고 있던 '맨인블랙3' 였답니다.

 

윌 스미스(제이)와 토미 리 존스(케이)가 주연을 맡고 여기에 케이의 젊은 시절 역할로 헐리우드의 실력파 배우

 

조쉬 블롤린이 합류하였습니다.

 

 

 

 

 

 

맨인블랙3탄은 과거로의 시간여행과 주인공 제이와 케이와의 인간적인 관계를 그린.. 앤션~ SF?

 

 

외계인과 인간들이 공존하는 세계를 그린 메인블랙

 

간단하게 내용을 말하자면...

 

알수없는 사건으로 현실이 뒤바뀌고 외계인의 공격으로 위험에 빠진 지구.

게다가 MIB 소속 베테랑 요원 '케이'는 하룻밤 사이에 감쪽같이 사라집니다.

모든 것을 원래대로 되돌릴 수 있는 사건의 열쇠를 쥐고 있는 유일한 사람은'케이 뿐!!!.

 

 

사라진 파트너를 찾고 그동안 감춰졌던 우주의 비밀을 캐내기 위해

'제이' 요원은 과거로 위험한 시간여행을 떠나게 되고,

그 곳에서 젊은 '케이'와 마주하게 됩니다.

 

둘은 24시간 안에 우주의 비밀을 풀고 현재로 돌아와야만 하는

MIB 사상 최고의 미션에 도전하게 되는데...

 

 

기대에 저버리지 않는 능청스런 연기가 돋보이는...

 

 

 

 

 

 

 <맨 인 블랙 3>는 SF 액션 영화를 표방하고 있지만... 이번 편에서는 '드라마'적 요소가

많이 가미되었다는 평들이 많네요..

 

 

지루하진 않았고.... 적당한 속도로 가볍게 즐길수 있는 영화~~~

 

뭐... 나쁘지 않았답니다. 다들 공감하시나요?

 

 

좋은 사람들과 재밌는 영화를 봐서... 더욱 즐거웠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