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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데이터베이스 백서

토리댁 2011. 8. 29. 15:26



KDB에서 『2011 데이터베이스 백서』 를 발간했습니다.

최근 DB의 산업 동향을 한눈에 볼 수 있고 기업들이 비지느스에 대한 통찰력을 얻는데 도움을 주기위해 발간된 문서입니다.


데이터베이스 산업 전반에 대한 정보가 수록된 본 백서는 DB서비스 분야에서 생활 문화정보, 비지니스정보, 전문정보를 구분하여
 
다양한 DB서비스 시장의 이슈와 비즈니스 모델, 전망 등에 대해 분석했으며,

DB솔루션 분야에서는 DBMS, DB검색, DB모니터링· 튜닝 등 데이터베이스 기술 관련 시장 현황에 대해 분석, DB컨설팅 분

야는 DW와 BI, DB보안 등에 대한 개념과 시장에서의 적용 방안 등을 수록하였습니다.


 


 

당사 제품에 대한 내용이 '데이터베이스 솔루션'에 소개되어 스크랩 합니다. 

제품동향

데이터 모델링 솔루션 분야는 CA테크놀로지스, 사이베이스 등 외국계 기업들이 국내 기업에 비해 우위를 점유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토마토시스템이 제품을 출시하고 시장에 뛰어드는 등 국내 기업들이 적극성을 보이고 있어 시장
구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CA테크놀로지스의 데이터 모델링 툴인‘ERwin r8’은 복잡한 데이터 환경을 관리할 수 있는 단순하고 시각적인 사용자 환경
을 제공한다. 전체 세션의 취소, 되살리기, 반전 등을 수행하고, 새로운 트랜잭션 로그를 통해 영향분석, 추적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대부분의 주요 DBMS를 지원하고 타사 모델링 도구의 산출물까지 지원하는 확장성을 보장한다.
사이베이스는 데이터 모델링 툴인‘파워디자이너’를 공급하고 있다. 파워디자이너는 엔터프라이즈 아키텍터, IT 전문가,
비즈니스 매니저에게 업무 및 IT 정렬방식 개선 기능을 제공하고, 영향분석 역량을 강화하며, 기술적인 지식이 없는 사람
에게도 높은 가시성을 제공한다. 또 서비스 지향 아키텍처(SOA)와 같은 아키텍처로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도록 강력한
모델링 및 메타데이터 관리 도구를 제공한다.
데브기어는 2010년 11월 DB설계 및 데이터모델링 툴 스위트인 엠바카데로의‘`ER/스튜디오 XE’를 발표했다. ER/스튜디오
XE는 사용자 경험(UX)과 성능, 확장성이 강화됐고, 오라클, DB2, MS SQL, 테라데이타, 마이SQL 등 모든 DBMS를 한
화면에서 제공한다. 이 제품은 일상적인 모델링 작업을 자동화하는 기능이 내장돼 DB와 DW의 구조를 더 빠르고 쉽게 분석해 최적화할 수 있다. 또 메타데이터와 모델에 대한 문서화, 공유, 웹 포털 활용이 쉬워졌다. 이밖에 IBM ‘텔레로직’, 오라클‘디자이너’등 외국계 기업의 데이터모델링 툴이 있다.
국산 제품인 엔코아의‘DA#’은 전사 차원의 기업정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기업정보의 청사진을 구축해 기업정보에
대한 비전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 데이터 설계도구이다. DA#은 자동 리버스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실체의 자동배치와
다양한 소스를 활용한 실체 간 참조 관계 찾기기능으로 모델링의 편의성과 정밀성이 우수한 것이 장점이다. 전사적차원에서 관리의 대상이 되는 정보의 마스터플랜과 향후의 장기적인 진행 방향성을 설정해주는 데이터 모델을 작성하고 관리할 수 있다.
토마토시스템은 2011년 초 데이터 모델링 툴인‘` eXERD’를 출시했다. eXERD는 초보자도 쉽고 빠르게 DB를 설계할 수 있는 이클립스 기반 지능형 모델링 툴로, 파워포인트나 엑셀처럼 쉬운 다이어그램 작성과 편리한 텍스트 입력방식으로 논리와 물리 모델을 동시에 보면서 설계할 수 있다. 또 실제 모델링 작업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동화 기능과 효율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출처: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
게시URL:  http://www.kdb.or.kr/info/info_01_03.php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직접 다운받으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