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월 토마토시스템 뉴페이스

이번달 뉴 페이스는 경력자들이 많네요^^

 

토마토시스템의 한 식구가 되신걸 환영합니다.  

 

 

바쁘신 시간 내주셔서 작성해주신 분들 감사드리구요.... 항상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토마토의 문화는 우리가 만드는 것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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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 드립니다.(나만의 방법으로 PR하기)

 

안녕하세요 4월 15일자로 토마토인이된 최지혜입니다. 1남1녀중 책임감있는 장녀로 저는 현재 영등포에 살고 있습니다. 사교적인성격으로 사람 사귀는걸 좋아하여 잘지내는편입니다.  프로그래머를 시작한지 2년 10개월이 되었지만 아직 부족한점이 많고 배울게 많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 파주 헤이리에서

 

2. 토마토시스템에 입사지원 하게 된 동기가 궁금합니다.

 

웹개발을하다보니 자기회사의 솔루션이 있다는건 큰 경쟁력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탄탄하고 비전있는 회사를 찾다보니 토마토시스템을 알게되었습니다.
많은 솔루션과 블로그를 통해 많은사원수과 탄탄하지만 즐거운분위기가 꼭 들어가고싶다!라고 생각하여 입사하게됐습니다.

 

 

 

3. 면접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일은?

 

si이 특성상 지방으로 프로젝트가는 경우도있는데 1년정도가서 일할수있겠냐고 물어보셨던게 기억에 남습니다..ㅜㅜ ㅎㅎㅎ
 

 

 

4. 토마토 입사전 어떤일을 하셨나요?

 

전직장은 금융권개발하던 si회사에서 근무하였습니다. 주로 카드,보험 쪽에서 일하였습니다.
 

 

 

5. 내가 꿈꾸는 나의 미래, 앞으로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저는 학교다닐때부터 개발에 흥미가 있었습니다. 살면서 자기가 하고싶은 일을하면서 돈을벌기란 쉽지않지만 저는 대학교때 전공선택과 개발자의 길을 걷게된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좋아하는일을 한다는것과 그일을하면서 돈을 벌수있는거 큰 행복이라고 생각하며 제가 꿈꾸는 미래는 제가 좋아하고 선택한 개발자의 길을 쭉걸어 이길에서 인정받고 최고의 개발자가되는것입니다.
 

 

 

 

 

▲ 강원도 영월 한반도 지형에서 힐링중!!!

 

 

 

 

6. 마지막으로 동료들에게 한마디!!!

 

4월 15일에 혼자 입사하고 첫날부터 리더쉽교육을 가게되는바람에 많은 팀분들과 알게되었지만 본사에 계시는분들과는 아직 잘모르는데요. 200명 넘는 많은 선배님들 후배님들과 많이 알고지내면서 성격좋고
일 잘~하는 토마토인이 되고싶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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