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시스템 8월 뉴 페이스

 <토마토시스템 8월 뉴 페이스>

토마토시스템 8월 입사하신 분들을 소개합니다.

 

토마토 가족이 되신 걸 환영하며~ 앞으로 많은 활약? 부탁 드려용~!!

 

그럼 새로운 토마토 가족을 만나보실까요?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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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팀 김영숙 선임>

1.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디자인팀 선임으로 입사하게 된 김영숙입니다.

회사와 그리 멀지 않은 역삼에 살고 있습니다.

이런 자기소개가 아직도 낯설지만 사람들과는 쉽게 친해지는 편안한 성격입니다.

 

2. 토마토시스템에 입사지원 하게 된 동기가 궁금합니다.

eXbuilder5가 뭐지?! 궁금해서 찾아보았는데 토마토시스템에서 만든 자체 솔루션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밖에도 토마토시스템의 다양하고 안정된 솔루션이 아주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3. 면접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일은?

책임님과 대면한적은 없지만 같은 프로젝트에 연계되어 작업했던 적이 있었다는게 

방가웠습니다.

역시 IT세계는 한 단계만 걸치면 다 아는 사람같습니다. ^^

 

4. 토마토 입사 전 어떤 일을 하셨나요?

공공기관,일반기업 및 학교 등 웹 디자이너로 계속 근무하였습니다.

 

5. 토마토 입사 후 느낌(소감)은 어떤가요?

먼저 사무실 입구에 보이는 로고와 커뮤니티공간이 눈에 들어와 편안함을 줬습니다.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도 각자 맡은 일에 집중하는 모습들이 보기 좋았습니다.

 

6. 내가 꿈꾸는 나의 미래, 앞으로의 계획은?

가장 평범할 수 도 있겠지만 끝임 없는 바램으로 안정된 직장에서 인정받는 회사의 한 

구성원으로 오래 오래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전원주택을 지어 주변을 살피며 따뜻하고 평화롭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7.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한마디!!!

회사명칭 만큼 상큼하고 발랄한 회사생활이 되었으면 합니다. 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