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ATO 소통] 개발도구 팀 탐방
대망의 2015. 3. 9일 HMTL5 Canvas기반의 UI/UX플랫폼인 eXbuilder5를 출시하였습니다!!!
오늘은 최근 토마토시스템에서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eXbuilder5를 개발한 기술연구소의
개발도구 팀을 방문하였습니다!
자 그럼!! 기술연구소의 개발도구 팀을 소개합니다~!!
1. 개발도구 팀 소개
- 개발도구 팀 소개
개발도구 팀은 eXbuilder5, eXria, eXERD 솔루션에 대한 제품 개발 및 유지보수를 하고
있으며,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UI툴인 eXbuilder5를 개발하였습니다.
개발인원으로 김용수 팀장을 비롯하여 이지율 선임, 정문환 선임, 박상찬 주임,
김새롬이 주임, 정희수, 최원영, 박혜란, 문영동, 안태준 사원이 있습니다.
- HTML5 Canvas기반의 UI솔루션 eXbuilder5 개발 배경
최근 국내에서 Active-X 폐지가 급 물살을 타며 웹표준을 지향하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Active-X의 종속에서 벗어나 웹 표준을 따르는 기술의 선호도가
증가하고 효율적인 새로운 웹 UI 및 UX가 기업의 핵심 성공요소라는 인식이 확대되며,
기업용 UI/UX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업무 환경개선이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이러한 추세는 온라인 및 모바일 환경의 확대로 웹 기반 사용자 환경과 사용자 경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데다, 웹 모바일에서 일관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기업의 업무
환경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유무선 통합 구축 및 멀티플랫폼, 멀티크로스 브라우저의 탄생으로 운영과 데이터 중심이었던
기업시스템이 사용자 입장을 중시하는 형태로 변화되고, Mobile Device 보급 및 활용이 크게 확대
되면서 유무선 통합/크로스 브라우저의 요구로 HTML5 기반의 UI/UX 플랫폼 급속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웹 환경 변화 및 트렌드에 발맞추어 보다 편리한 개발환경과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HTML5 Canvas기반으로 eXbuilder5를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eXbuilder5는 기존 UI/UX솔루션인 eXbuilder와 eXria 두 솔루션의 장점만 녹이고자
노력하여 개발하였으며, 무엇보다 유지보수에서 빠른 응대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현재는 eXbuilder5 v1.0 기능개선과 애니메이션 IDE 프로젝트명 Spinx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2. 프로젝트 인원들 소개
팀장 : 김용수 책임 |
나는 개발도구 팀 총괄팀장~ 개발도구 팀 eXERD, eXbuilder5, eXria 제품의 전체적인 개발계획 및 일정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4차원을 넘어선 엉뚱하고 상큼하고도 유쾌한 매력을 가지고 개발도구 팀의 분위기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힘들거나 어려운 일로 그늘이 질 때면 언제든지 찾아오십시오!! 웃음꽃을 피우게 해드리겠습니다! |
이지율 선임 | 애니메이션 및 CSS 엔진 담당 현재 개발도구 팀에서 애니메이션 엔진 및 CSS 엔진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예리하고도 냉철한 판단력으로 분석과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의 예리한 분석력과 판단력이 필요하신 분은 연락주세요. 당신의 고민을 해결해 드립니다! |
정문환 선임 | RTS 개발 및 유지보수 현재 개발도구 팀에서 RTS 개발 및 유지보수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풍류를 즐길 줄 아는 남자로 음주가무에 능합니다. 풍류를 함께 즐기고 싶으신 분들, 술이 고프신 분들 함께 하시죠~! |
문영동 사원 | Event Manager, Import, Deffered Update 및 리스트 계열 컨트롤 담당 현재 개발도구 팀에서 가장 많은 업무를 하고 있는 코어를 담당하고 있는 숨인 인재 문영동입니다. 사진으로 보시다시피 지적이며, 사진의 느낌처럼 고대의 신비로운 지식을 탐구하는 남자입니다. 지금 착용하고 있는 안경 또한 고대의 유산으로 착용시 매력도가 상승되는 효과를 지니고 있습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고길동 같은 매력을 지닌 남자이며, 고대의 숨겨진 지식에 대해 토론하실 분을 모집합니다!! |
박혜란 사원 | 리피트 및 그룹계열 컨트롤 담당 현재 개발도구 팀에서 리피트 및 그룹계열 컨트롤 파트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사실 저의 모습이 외부로 공개되면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킬까 걱정되어 많은 고민 끝에 가장 못나온 사진을 공개합니다. 개발도구 팀에서 미모를 담당하고 있으며, 미모만큼 화려하고 역동적인 리피트 및 컨트롤을 보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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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수 사원 | JSON DataSet 담당 현재 개발도구 팀에서 JSON DataSet 파트를 담당하고 있는 정희수 입니다. 순수하고도 순정을 간직한 낭만파 남자로 좋은 사람들과 좋은 자리를 많이 가지고 싶습니다. 개발하다 지치실 때! 분위기 전환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불러주세요~ 어디든지 달려갑니다! |
3. 개발도구 팀만의 이야기
개발도구 팀의 향후 추진계획
음 ~ 우선 eXbuilder5를 개발하느라 다들 고생해서 휴가를 다녀올 예정이구요!
eXbuilder5와 eXERD의 기능 개선 및 업데이트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eXERD는 협업기능을 탑재하여 출시할 예정에 있구요..
eXbuilder5 하반기에 다음과 같은 기능을 지원하게 될 예정입니다!
1. LayoutManage : 반응형 웹 지원
2. Hrepeat : Pivot 및 AutoGrouping 지원되는 리피트
3. JSON Dataset : XML Instance 대체
4. Animation IDE : 툴 차원에서 애니메이션 저작도구를 지원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제품 개선 및 기능에 대해 좋은 의견 있으시면 공유 부탁 드릴께요~
우리 팀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기술 및 노하우
eXbuilder5를 개발하면서 특별한 노하우라면 살인적인 스케쥴? ㅋ 농담이구요!!!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다 보니 모든 것을 처음부터 다시 만들어야 했습니다.
기획/설계 부분부터 가장 효율적으로 개발하기 위해 매일 아침 9시 10분 일일회의를 통해 업무에 대한 공유 및 기술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여 원활한 의사소통 및 개발생산성을 높인 것 같네요..
또한 평소 다들 조용하지만 각자 캐릭터가 있어 대화하다 보면 빵빵터질 때가 많습니다. 그렇게 웃으면서 일하다 보니 회의를 하거나 의견을 공유할 때도 트러블 없이 팀원들간의 단합이 잘 된것도 한 몫 한거 같습니다.
저희 팀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점은 개발을 위해 자체 개발한 개발도구인 OOP지원 컴파일러 및 이클립스 플러그인이 있구요~
애니메이션, 소개 영상 녹음, 번역까지 프로그래밍 이외의 부분도 모두 커버할 수 있는 점이 개발도구 팀의 장점이라 생각되고, 김용수 팀장의 엉뚱한 욕설 및 폭력?? 적인 부분도 특별한 노하우라면 노하우라 할 수 있지요..
현재 우리 팀의 이슈거리~
현재 우리 팀의 이슈는 뭐니뭐니해도 영동모드를 탑재한 문영동씨와 토마토 스튜디오 창설이 핫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영동모드를 탑재한 문영동 : 영동모드는 eXbuilder5의 컴파일러에 구현되어있는 기능으로, 해당 옵션을 활성화 시키게 되면 프로그램에서 출력되는 메시지가 특정 멤버의 특징있는 말투로 대체되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한번 들어보실래요??
토마토 스튜디오 창설 : eXbuilder5 소개 영상을 녹음을 위해 각종 녹음 장비 및 설비
를 구매하였고, 성우까지 신중히(전 직원들의 목소리 테스트)고르느라 애를 많이 먹
었습니다. 가수나 전문 성우처럼 녹음 장비를 세팅하고 진행하는 것이 처음 진행해
보지만 상당히 설레이고 재밌네요!! 토마토 스튜디오를 구경하고 싶으신 분들은 언
제나 환영합니다!! 단!! 풍부한 먹거리와 함께 오셔요!!
우리 팀의 회식 이야기~
회식은 주로 꼬기를 먹습니다. 술은 간단히 먹는 정도고 주로 안주빨을 세우는 편이에요!
수다를 많이 떠는 편이나 자세히 보면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하지만 각자 다른 이야기가 하나로 귀결되는 점!! 그것이 우리 팀만의 매력이라고 생각되네요!
<뜰에서 화로구이 회식 모습>
4. 토마토시스템에 한마디~!
A (김용수 책임) : eXbuilder5를 개발하느라 팀원들 모두 고생했구요~ 어려운 상황에서도
잘 따라주셔서 고맙습니다. 덕분에 즐겁게 일한거 같아요!!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이상으로 기술연구소 개발도구 팀 탐방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builder5를 개발하시느라 수고하신 개발도구 팀 모두 화이팅!! 이구요!!
이처럼 애정을 가지고 열심히 근무하시는 분들이 있기에 더욱 더 발전하는 토마토시스템이 되는 것 같습니다.
희망찬 미래를 향한 도약의 그날까지~!! 그럼 다음 프로젝트 탐방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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