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ATO 소통]SW Engineering Team 소개
이번 달은 KOSTA와 SSPL 포럼을 진행하고 있는 SW Engineering Team을 소개합니다.
1. SW Engineering Team 소개
- 팀 구성원
전희선 수석, 최인화 책임
- 수행기간
2014년 7월 ~ 2015년 1월
- 수행 업무
소프트웨어 공학을 통해..
팀 위주 또는 개인적인 능력에 의존하여 일하는 형태가 아닌 조직 차원에서
팀 및 개인의 지식과 능력을 공유, 표준화, 자산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현재 해당 업무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하기 위해
KOSTA와 SSPL(System and Software Product Line) 세미나를 진행하며,
프로세스 체계화를 위한 기반 지식을 쌓고 있습니다.
2. SW Engineering Team 배경
조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 및 프로젝트 프로세스를 정립/체계화하기 위한 팀으로
이 팀의 사전적인 출발점은 고려대 프로젝트로 해당 프로젝트를 통하여 조직에서 표준
으로 제공할 수 있는 각종 표준 지침서 및 프로세스 진행 문서가 개발되었고 프로젝트의
수행 현황을 시스템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시도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를 기업 / 조직에서 업무 프로세스, 결과를 재 사용할 수 있는 조직의 자산으로 만들어
조직의 역량을 강화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7월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3. 팀 구성원 및 분위기
현재 본사 5층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눈코 뜰새없이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팀 인원은 단 2명으로 알콩달콩 사이좋게 지내고 있습니다~!
해당 업무를 같이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회식다운 회식은 아직 못했구요..
저녁은 둘이서 자주 먹습니다. 서로 성격이 완전 상반되서 친한듯 / 친하지 않은 듯
친하지 않은 듯 / 매우 친한 듯 합니다. 
나름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각자의 성격에 대해 말해본다면!!??
- 전희선 수석 : 적극적인 성격은 아니지만 해야 할 업무에 대해서는 책임감 있는 스타일로
묵묵히 열심히 일하는 타입으로 매우 창의적인 생각을 지니고 있습니다.
4. SW Engineering Team 추진 방향
SW 및 시스템을 개발하는 회사로써의 필요한 프로세스를 체계화하며, 조직 차원에서
재 사용할 수 있도록 플랫폼 자산을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을 정립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KOSTA와 공동으로 18회의 세미나를 진행했으며, 세미나를 통해 쌓은 기반 지식으로 시범사업에 필요한 실무적인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2015년 LG 전자의 시범사업을 통해 수행 경험을 쌓고 확대해 나아갈 예정입니다.
5.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우리에겐 시간이 필요해 !!
저희는 1차적으로 파일럿 수준을 목표로 도전하고 있는 팀으로써~!!
새로이 시작하는 업무인만큼 한 걸음 한 걸음 점진적으로 나아가고 상태로
시범사업을 통해 경험을 쌓는 것을 출발점으로 보고 있습니다.
비록 바로 눈 앞에 나타날만 한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는 없지만...
꾸준히 배움에 매진하여 스킬 및 능력을 향상시켜 회사에 필요한 프로세스를
정립/체계화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게끔 하겠습니다.
실행능력이 갖춰질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으며~!!
여러 동료분들께서도 개개인이 보유하고 있는 많은 정보와 경힘이 회사 성장의 토대가
될 수 있도록 공유 자산화 하는 노력을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SW Engineering Team>
이상으로 SW Engineering Team 소개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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