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ATO 소통] ETRI사업팀

토마토시스템 ETRI팀을 소개합니다.

 

ETRI팀이 왜 ETRI팀인지 아시나요?

 

원래는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와 함께 정부지원사업을 하는 팀,

 

연구소내 ETRI사업을 하는팀이였는데여.. 이제는 더 많은 확장된 일을 하고 있으니....

 

팀명을 바꿔야 하지 않나 싶어요... ^^

 

 

ETRI사업뿐 아니라 모바일과 관련된 기술을 개발하고 연구하는 팀...

 

'모바일 솔루션 팀?' 'eXMobile팀' 정도가 적당할 듯 한데요.....  어떠신가요??

 

팀명이 마음에 드시나요?

 

 

 

 

 

 

[TOMATO 소통] 프로젝트 탐방 3 - ETRI사업팀 

 

 

- 토마토시스템 기술 연구소 in ETRI팀

 

 

 

- 팀 구성 및 주요 업무

 

 

토마토시스템 기술연구소 in ETRI팀은

 

김민석 책임 리더를 주축으로 황정식주임, 김효민 사원, 김영은 사원, 서영일 사원, 배정원 사원,

 

정원석 사원으로 구성된 모바일 연구 개발팀입니다.

 

 

실제 팀명에 해당하는 ETRI 연구과제를  도맡아서 진행중인 분은 서영일 사원 ^^*이며, 

 

나머지 팀원들은 디지스트  모바일 사이트, 클라이언트 프레임워크, 네이티브 기술,

 

모바일수강신청 등 '웹앱 저작도구'와 관련된 기술을 연마하고 있으며 각자 맡겨진 파트에서

 

열심히 연구/개발에 임하고 있답니다. ^^

 

 

 

 

▲ 연구소 ETRI팀 '우리는 하나'

 

 

 

ETRI팀의 주요 기술 소개

 

 

1. 모바일 수강신청 솔루션(앱) 

 

모바일 수강신청 솔루션은 iOS, Android 등 다양한 모바일 환경에서 학생들이 안정적이고 편리하게

 

수강신청 할 수 있도록 제작된 하이브리드형 모바일 앱기반의 솔루션 입니다.

 

  

' 모바일 수강신청으로 스마트 캠퍼스 Life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 ETRI팀에서 개발한 '모바일 수강신청' 솔루션은 공간의 제약없이 언제 어디서나 수강신청을 할 수

 

있으므로 수강 신청시 불편을 겪었던 학생들의 불만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

 

 

특히, 기존 통합정보시스템의 수강신청 자원을 그대로 활용해서 모바일 시스템을 구축하므로

 

별도 서버,하드웨어 등의 구성 비용이 절감되며 어드민 Console을 통해 수강신청 데이터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하여 운영상의 효율성도 높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모바일 수강신청을 통해 대학의 가장 큰 고민거리인 수강신청 동시 접속(개설과목조회, 수강신청

 

조회) 에 대한 부하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요즘  '대량 접속제어 솔루션이 대학에서 크게 인기몰이중이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요

 

^^ 수강신청때 모바일솔루션을 동시 적용한다면... 안정성과 효율성이 높아져 더욱 시너지가 높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모바일 수강신청 화면 예>

 

 

 

 

 

2. eXMobile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의 모바일 환경에서 안정적이고 편리하게 모바일 비지니스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형 모바일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입니다.

 

별도 설치 프로그램 없이 브라우저상에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PC기반의 작업환경을

 

제공합니다.

 

 

 

 

웹앱 저작도구 (블럭 저작도구)

 

웹 브라우라우저에서 쉽고 간편하게(Drag&Drop) 모바일 앱 페이지를 저작할 수 있는 PC기반의

 

저작도구 입니다. 전문 개발자 용이죠...^^

 

 

 

<WYSIWYG Interface>

 

 

 

 

PC Workflow (BPM기능)

 

Workflow기능을 통해 저작된 각각의 화면에 대한 프로세스(입출력)를 넣을 수 있으며,

 

현재 데스크탑 PC에서 가능했던 Workflow기능을 테블릿에서도 지원가능하다고 합니다.

 

테블릿은 터치로 개발을 해야하므로 PC기반보다는 화면이 조금 더 단순 하네요... ^^

 

 

또한 저작되어 있는 자원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형태의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을 조합할 수 있어 손쉽게

 

프로그램을 만들수 있답니다.

 

 

 

 

 

 

Mobile Template  제공

 

다양한 템플릿이 제공되며,제공된 템플릿의 자원 교체를 통해 스마트폰에서도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이

 

저작가능하도록 지원합니다.

 

이 기능은 일반 사용자, 비전문 개발자도 손쉽게 모바일 앱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라죠?

 

'템플릿을 이용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개발 대회' 같은것도 한번 시도 해도 재밌을것 같네요.. ^0^

 

상금, 경품이 많다면.. 많이들  도전하지 않을까요???!!!

 

 

 

 

     <다양한 템플릿 제공/ 템플릿 검색 기능 제공>

 

 

 

  모바일이 대세인 지금!!!! 지금 공격해야 하지 않을까요?  

 

                    토마토시스템, 모바일 시장까지 올킬~~~~~~!! *^^* 행복하네요~

 

 

 

국내기업 모바일 컴퓨팅이 `대세`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3062402010960718001

 

 

`모바일`이 대세다···인터넷 소호(SOHO) 몰 모바일 시장 진출 `가속`

 

http://www.etnews.com/news/home_mobile/distribution/2786177_1484.html

 

 

 

 

 

 

김민석 책임님 한마디!!!

 

 

"일정관리도 자기개발도 자기가 스스로...!!!" 

 

 

팀인원에 비해 많은 일을 하고 있다는 ETRI팀.. 

 

기술지원, 기술자문, PT  등 바쁜 일정으로  각팀원들의 일정관리를 제대로 못챙기고 있다는 김책임님은

 

오픈소스의 레드마인(Redmine) 이라는 솔루션으로 일정관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레드마인은  엑셀과는 달리 모든 히스토리가 관리되고 단위 프로젝트의 일정들을 세세하게 체크해

 

나갈 수 있어 일의 진척도 관리에도 으뜸이며 SVN을 연동하면 실시간 코드관리 및 공유도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

 

 

더욱 좋은건 오픈소스이기 때문에 무료라는 겁니다!!

 

깔끔하고 편리한 UI와 단위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PMS기능이 있는 레드마인은

 

큰 프로젝트 밑의 하위 프로젝트, 단위 프로젝트들의 일정들을 스스로 관리하기에 좋은 솔루션이랍니다.

 

 

 

레드마인은 보통 소규모 단위의 프로젝트팀이나 작은 규모의 회사에서 사용 하는 웹 기반의

 

이슈트래커의 한 종류 입니다.

 

 

 

 

                                                      

                                  

 

인터뷰 내내 싱글벙글인 김민석 책임님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의 트랜드에  맞춰 실력을 향상시키고

 

자기 관리를  해야하는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셨답니다.

 

 

 

"새로운 아이템을 던졌을때 팀원들이 준비가 되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따로 시간을 내서 그룹스터디를 하거나 준비를

 

 할 만한 시간적 여유가 없고....... 스스로가 어떤 일을

 

 할 수 있게 준비를 하며 자기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드는게 가장 중요한거죠"

 

 

 

 

 

 

전반적으로 말수가 적었던 ETRI팀은 '술이 들어가면 변신한다' '술을 먹으면 재밌다' 등...

 

알코올의 힘을 빌리면 완성된다는 팁을 주셨답니다. ^^ ETRI팀과의 컨텍은... 술 이랍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