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로 변화를 이끄는 기업

토마토시스템의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토마토시스템 188

2018년 하반기 신입사원 TOP

토마토시스템과 함께 일하게 되어 반갑습니다! 함께 일하게 되어 반갑습니다 지난 11월 13일 ~ 21일까지, 2018 년 하반기 신입사원 TOP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정하정, 남길영, 조한서, 권경은, 서태원, 노태규, 황란아, 김지호 총 8명의 신입사원이 입사했네요~ 이번 TOP 교육에서는 토마토시스템의 비전 및 핵심가치 등 회사의 기본 전략을 비롯하여 자체 보유 솔루션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기서 잠깐!!!! 토마토시스템의 비전을 살펴볼까요? VISION 국내 10대 SW기업 진입 – ‘2020년 매출 300억 달성, 영업이익 30억 달성' 토마토시스템은 강력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최고의 전문가를 양성함으로써 세계적으로 경쟁력이 있는 SW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세계 10..

- INSIDE TOMATO 2018.11.21

지능형 우편정보시스템 구축 및 안정화’ 사업에 UI개발툴 엑스빌더6 납품

우정사업정보센터의 ‘지능형 우편정보시스템 구축 및 안정화’ 사업에 토마토시스템 UI툴 ‘엑스빌더6(eXbuilder6)’ 가 납품 되었습니다. 우편정보시스템의 전면 개편을 목표로 하는 이번 사업은 420억 규모의 대규모 사업으로 노후화된 우편시스템을 사용자 중심으로 바꾸며, AIㆍIoTㆍ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도입해 시스템 운영의 효율성을 증진, 우편업무의 생산성 향상과 대국민 서비스 개선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오는 2020년 5월 시스템 오픈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토마토시스템은 UI 툴 엑스빌더6를 공급함과 동시에 업무영역의 UI/UX 전환 및 개발 프레임워크 전환에도 함께 참여합니다. 엑스빌더6를 통해 신규 프로세스에 따른 UI개편과 표준 디자인 패턴을 적용, 사용자 편의성을 개선하고 모든 영역의 맞춤..

- NEWS ROOM 2018.11.15

토마토시스템 창립 18주년 문화행사

지난 10월 26일 메가박스 센트럴지점에서는 '토마토시스템 18주년 창립기념 행사'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세계 10대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으로의 결의를 다지고, 'Better software, better Life, TomatoSystem' 이라는 토마토시스템의 슬로건을 함께 외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또한 바쁜 일과에 지친 직원들의 활력 충전을 위해 임직원이 함께 영화 '창궐'을 관람하여 공감대를 형성,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시간을 가졌답니다. 여기서 잠깐!!!! 영화 창궐은 조선판 좀비 영화였다죠? ^_____________^ 어린 시절 청나라로 간 강림대군인 '이청(현빈)'이 형의 죽음으로 조선으로 잠시 돌아왔다가 야귀의 습격의 받게 되고, '이조'의 간신인 병조판서 '김..

- INSIDE TOMATO 2018.10.29

2018 청년 과학기술인 일자리 박람회 참가

지난 10월 18일 세종대학교 컨벤션홀에서 '2018 청년 과학기술인 일자리 박람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이 박람회는 기술 분야 우수 중소· 중견기업이 청년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이공계 인재와 기업 간 일자리 수급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 개최되는 행사랍니다. 토마토시스템도 인재채용 기업으로 참가해 역량 높은 인재를 직접 만나고 왔는데요..^^ 생생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이렇게 입구에서는 구직자들을 위한 데스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내부에는 여러 기업들의 부스가 줄지어 자리잡고 있구요.. 저기 토마토시스템 부스도 보이시죠? 인사파트 최과장님께서 사전면접을 진행하고 계시네요.. 많은 지원자분들이 부스를 방문해 주셔서 아주 바쁘셨다고 합니다. 한분 한분 면접을 사전 면접을 진행하며....

- INSIDE TOMATO 2018.10.19

주식회사 핸드의 조직도

주식회사 핸드의 조직도 회사의 조직과 손가락의 관계를 멋지게 비유한 글! 각자의 업무와 영역을 재기발랄하게 표현했네요. 읽을수록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내용이네요. ^^ 사장 보다시피 혼자 떨어져 있는 사장이 외로운 건 당연하다. 임원 보다시피 임원은 직원 중 사장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 서 있게 되어있다. 그러나 동시에 사장보다는 직원들 쪽에 더 가깝게 서있어야 하는 존재 이기도 하다. 업무강도 회사의 업무 강도가 손가락 길이와 일치해야 제대로 된 회사다. 신입만 개고생하는 회사 사장이 모든 걸 다하는 회사는 둘다 옳지 않다. 신입사원이 일이 많은 건 회사의 시스템 문제고 경영진이 일이 많은 건 경영진의 무능 탓이다. 발란스 물론 업무강도와 회사 기여도는 다르다. 임원은 짧은 시간을 투입해 굵은 일을 해야..

- 추천.공감 2018.10.15

[기사스크랩] 클라우드 올라탄 SW '속속'

· 클라우드 올라탄 SW '속속' 클라우드 올라탄 SW '속속'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로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 PC나 서버 등에 설치하는 패키지 소프트웨어(SW)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환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 ...중략... 토마토시스템은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로 해외 진출을 노리는 경우. 베트남에서 현지 IT 기업과 함께 SaaS 기반의 학사시스템을 구축 중으로, 내년에 베트남 현지 2개 대학에 서비스를 오픈한 뒤 성공사례를 기반 삼아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또 최근 일본 하마지마방재시스템의 영업관리 시스템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구축, 서비스에 나섰다. ...중략... 출처: 아이뉴스24 원본: http://www.inews24.com/view/1115469?rrf=nv

- NEWS ROOM 2018.09.28

뉴스스크랩_[혁신기업을 가다]토마토시스템, '엑스빌더6' 호평…2030년 해외비중 30% 달성

전자신문 혁신기업에 토마토시스템이 소개되었어요! 전자신문 혁신기업에 토마토시스템이 소개되었습니다! 토마토시스템의 핵심 제품 '엑스빌더6'에 대한 내용도 빠질수 없는데요... 엑스빌더6는 기존 제품의 업그레이드가 아닌 구조부터 새롭게 설계된 순수HTML5 기반 UI솔루션입니다. 이클립스에 완벽하게 통합되어 개발자에게 최적화된 개발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32비트와 64비트 버전을 모두 지원 하는 등 제품에 대한 품질안전성을 완벽하게 보장한답니다. 또한, UI 개발제품들의 가장 큰 성능상의 문제도 완벽하게 해결했답니다. 엑스빌더6는 버추얼 DOM개념을 이용해 렌더링을 최적화해 속도와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기관계 시스템의 경우 UI구성시 탭화면을 많이 이용하는데.. 엑스빌더6의 경우 200개 이상의 탭 ..

- NEWS ROOM 2018.09.03

[추천 도서] 해리

[추천 도서] 해리 공지영 소설 해리 이 소설은 광주 장애인 학교의 성폭력과 비리를 다루었던 '도가니'를 떠오르게 하는 작품으로 '도가니'의 배경이 되었던 무진을 또 다시 작품의 배경으로 하고 있다. 대구 희망원 사건, 전주에서 일어난 봉침 목사 사건 등 대한민국에서 일어난 크고 작은 사건들을 모티브로 한다. 도덕적인 타락, 비양심을 추적하면서 밑바닥에서 나고 자란 한 여성의 끝없는 탐욕과 인간성의 상실, 천주교 신부들의 오만함과 위선을 실제 사건에 비추어 추적한다. 그러나 너무나도 있을법한 이야기에 가슴이 씁쓸해진다. 공지영 작가의 작품들은 글의 흐름이 자연스럽다. 오랜만에 책을 손에 든 분이 읽어도 어렵지 않으며 ... 사회의 부조리한 현실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게 한다. 이미지 출처: YES24 해..

- 추천.공감 2018.08.22

ICT_Leaders 토마토시스템 이상돈 대표 인터뷰

한국정보산업연합회에서 출간하는 ICT Leaders에 토마토시스템 대표이사님의 인터뷰가 소개되었습니다. ICT Leaders는 ICT분야 기업인, 정계, 관계 인사 등 오피니언 리더와의 인터뷰를 통해 새로운 형태의 인물 콘텐츠를 제공하는 인물 인터뷰 중심의 콘텐츠 잡지로 일년에 총 4번 발간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회사 이름에 '토마토'를 넣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별다른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고 임직원들 간의 회사명 작명 회의를 통해 토마토시스템으로 지어졌습니다. 고객이 쉽게 기억하고 쉽게 잊히지 않는 이름을 찾다가 애플의 사과처럼 단순한 이름을 짓자고 해서 '토마토'가 선택된 것입니다. 조금 더 들어가 보면 토마토는 겉과 속이 동일한 색을 가진 유일한 과일이라는 점도 주목..

- NEWS ROOM 2018.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