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로 변화를 이끄는 기업

토마토시스템의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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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시스템 2012년 송년행사 - 송년의 밤

지난 12월 26일 본사 근처 가장 럭셔리한(?) 맥주집에서 한해를 마무리하는 의 송년행사가 있었답니다. 추운 날씨에도 많은 직원분들이 참석해 주셨는데요... 그 열기가~~~ 말로 표현 못할 정도로... 대단했답니다. 그 뜨거운 열기속으로... 들어가 보실까요? 이번에는 경영지원팀의 산뜻한(?) 막내둘이 진행을 맡았답니다. 역시 좋아요~~~~!!!!! 산뜻하고 풋풋하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두사람 너무 잘 어울린답니다. *^^* 경영지원팀의 귀요미 마스코트로 임명~ (다시 한번.. 고생 많았어요~짝짝짝!) '올 한해 수고 많으셨고..앞으로 더 많은 좋은 일들이 기다리고 있다..' 는 사장님의 짧고 희망적인 메세지와 함께.... 정부사장님과 김지성수석의 이렇게 깜찍하신 V샷도!! 인증샷을 위한 산타 ..

- INSIDE TOMATO 2012.12.28

토마토시스템 12주년 창립기념일 행사 2탄

창립기념일 행사 2탄~!! 멋진 공연이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솜씨좋은 사회자님...^^; (살짝 개미퍼먹어가 생각나는건 왜일까요? ㅋㅋ) 걸쭉하고 호탕한 목소리 한태희 주임님~ 이런 모습도 있으셨군요!!! 너무 재미있으세요~ 노래 너무 잘하시구.. 멋지십니다!! 2012년 하반기 신입사원들.... 어려운 자리인데.. 다들 나와서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 좋아요. 잘하던 못하던,, 막내들은 다 이쁜거 아시죠? 함께 하게 되서 너무 너무 행복하답니다. ㅋㅋㅋ 더 확실하게 흔드셔야죠~~~ 광란의 밤으로 고고~ 프로젝트별 사진/동영상 콘테스트도 정말 재미있었죠? 정말 멋진 스토리 구성으로 프로젝트를 잘 나타내주신 '광고공사 유지보수팀'이 1등을 했습니다. 보너스로 1등하신 팀의 슬라이드컷 보시죠~ ========..

- INSIDE TOMATO 2012.11.14

토마토시스템 12주년 창립기념일 행사 1탄

11월 9일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토마토시스템 창립12주년 기념식이 있었습니다. 2012년 한해를 돌아보면서 다가오는 2013년을 계획하고 기약하는 자리였답니다. 이번 창립기념일에는 신규로 개발된 CI/ BI도 선보였었죠? ^^ 새로 태어난듯한 느낌이예요~ ============================================================ 신규 CI는 기존 CI에 비해 좀 단순화되고 간결한 느낌이 난답니다. '컴퓨터의 전원 + 토마토' 두개의 모양을 형상화하였죠.. ============================================================ 사장님의 간단한 발표 후 부천대 프로젝트 사례 발표가 진행되었답니다. 김대헌 수석님 ^^ 수고하셨어요~ 그리고..

- INSIDE TOMATO 2012.11.14

2012년 하반기 토마토시스템 신입사원 입사

토마토시스템 2012년 하반기 신입사원이 입사하였습니다. ^^ 신입사원 들어오면 항상 같은 장소에서 사진 찍는 이곳~~!!! 이젠 너무 익숙하죠? 다부진 신입사원들의 모습^^ 기분까지 활기차게 해주네요~ 이번신입사원들은 끼가 넘치는 매력적인 친구들이 많다고 하는데요... 아무쪼록 토마토시스템에 오신걸 환영하구요~ 쭉~~ 함께 하길 기대해 봅니다. 여러분 사랑해요!! ▲ 아자아자 화이팅!! ▲ 고개를 드시오~~~ 다들 뭣들 하고 있소? 모두모두 고개를 숙이고 열공모드?? ▲ 신입사원 미니프로젝트 발표를 경청하는 대 선배님들~~ 모두 긴장하셨나요? 지난 11월 6일부부터 4일간 토마토시스템 신입사원 교육 TOP '자랑스런 토마토인 되기' 가 진행되었답니다. 모두모두 수고하셨으며, 한발 더 토마토를 향해 달려..

- INSIDE TOMATO 2012.11.13

토마토시스템 수박파티

8월7일은 말복이었습니다. 입추기도 했구요..^^ (정말 더웠던 여름도 지나가는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 무더위와 싸우며 열심히 일하시는 직원분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회사에서는 수박파티를 준비했답니다. 모처럼 다 함께 수박을 맛나게 드셨는지....요? 시원한 수박을 드시면서 여러분들의 체감온도를 떨어뜨릴 수 있길 바랬는데..... 뜨끈뜨끈한 수박 받으셔셔.... 당황하시진 않으셨는지... 내년에는 시원한 보양식을 보내서 기뻐하실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 이제 여름도 얼마 남지 않았답니다. 조금만 더 힘내시자구요~~!! "커다란 수박하나 잘 익었나 통통통~ 단숨에 쪼개니 속이 보이네~~~ 몇번 더 쪼갠 후에 너도 나도 들고서~ 우리 모두 하모니카 신나게 불어요 쓱쓱 쓱쓱쓱 싹싹 싹싹싹!! ..

- INSIDE TOMATO 2012.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