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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ATO 소통] 금융투자협회 프로젝트

토리댁 2013. 7. 18. 18:23

 

 

 

 

 

 

 

 

 

 

탐방을 가던날...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일일드라마의 촬영현장

 

을 목격했답니다.

 

우와~~ 멀리서 봤는데도 빛이나더라구요.. 역쉬 연예인은 연예인인가봐요..

 

슬쩍 옆에서 찍었는데~ 역쉬 이뻐용~ ^^

 

 

 

 

 

 

여의도 증권가를 주름잡는 막강파워 '금융투자협회' 프로젝트

 

샤방샤방한 금투 프로젝트 의 3인방을 만나보시죠~^^ 

 

 

  

 

[TOMATO 소통] 프로젝트 탐방 5 - 금융투자협회 프로젝트

 

 

   

 홈페이지 등에 대한 관리 유지보수

 

  

  프로젝트 소개

 

  금융투자협회의 전자공시시스템, 종합통계시스템, 홈페이지시스템 및 IT서비스 업무수행(서비스 데스크 지원,

  웹서비스, 업무지원서비스 운영지원) 등에 대한 관리, 유지보수 하는 프로젝트입니다.

 

  

 

   

                dis.kofia.or.kr                               www.kofia.or.kr                          freesis.kofia.or.kr   

 

 

 

 

  프로젝트 구성원 소개 

 

 

 

 박설영 선임

 

 총괄관리 및 홈페이지 시스템(본회홈페이지 및 기타홈페이지) 유지보수

  금투의 왕언니^^ 성격좋은~~~ 요즘 보기 드문 처자

 

 


 

 

 

 


 

 우임제 사원 

 

 전자공시시스템 유지보수

 금투의 꽃미남 ^^ 술 한방울 안먹는, 담배도 안피는 바른생활 총각, 여친없음!!

 

 

 

 

 

3인방은 각각 대표되는 사이트를 담당하고 있으며, 업무와 관련된 모든 사이트의 업무를 처리하고 있기에 정말 눈 코 뜰새 없이 바쁘다고 합니다.

 

하지만...3분... 등돌리고 일한다고 하네요.. ㅡㅡ;

각각 파트별로 현업 담당자들이 있어 1:1로 완벽 수비, 공격~~~~~~중!!!

 

 

                 "바빠요 바빠~~~~~~~~~~비켜비켜  "

 

 

 

 

▲  금융투자협회 프로젝트 팀원

 

자~알 생겼다!!! 우임제씨 ^^

 

 

  

 

 

박설영 선임의 한마디!!!

 

 

 

 

 

"지금도 좋지만...그때가 그리워요..."

 

 

  회사 입사한지 8년 됐다는 박설영 선임님.

 

  토마토와 함께 커가고 계신 한분...

 

  최초 건대 프로젝트에 투입되었을때 일이 서투르고 힘들어서 밤늦게

 

  퇴근했던 적이 많았다고 합니다.

 

  많이 힘들었지만.... 그만큼 추억도 많다고 하네요...

 

 

금투 유지보수 PM으로서 업무 이외에 이것 저것 챙길것도 많다는 박설영 선임님은

 

8년전... 토마토시스템을 입사했을 당시 추억이 새록새록하다고 하는데요....

 

옛날 생각이 많이 난다는건... 나이들어간다는 증거 ㅋㅋㅋㅋ

 

빨리 시집가세요~~~~~~~~~!!! 준비된 신랑 어디 없나요?

 

 

 

 

 

  

우임제 사원의 한마디!!!

 

"저는 착한 여자가 좋아요"

 


이상형을 묻자 '착한 여자가 좋아요' 라고 말하는..

 

 바른생활 사나이의 바른 대답!!!

 

( --; 나도 착한 남자가 좋다규~~~~~~~~ ㅋㅋㅋ)

 

하지만, 우임제사원의 이상형 연예인은 이효리, 이나영... 

 

마음씨도 착하지만 몸매 착한 여자를 더 좋아하는..

 

"예쁘고 몸매가 착한 여자"라고 정정~~ 하자구!!!

 

 

입사후 바로 금융투자협회 프로젝트로 와서...

 

인맥관리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말을 남긴 우임제 사원은

 

지금 여자친구 없답니다!!! 많이들 관심가져주세요~~~

 

예쁘고 몸매 착한 여자분들..  연락 줘요!!!!!!!

 

 

 

 

 

 

금투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많은 금융 프로젝트가 생겼음... 하는 작은 바램을 가져봅니다.

 

 

이제 여의도 증권가를 주름 잡아야죠~~~~~~~~~~~~~ 아자아자!!!!!

 

 

 

 

 

 바쁘신 와중에도 프로젝트 탐방 인터뷰를 적극적으로 응해주신 금투 팀원들에게 감사말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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