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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ATO 소통] 충남대 비하인드 스토리

토리댁 2013. 4. 25. 14:27

[TOMATO 소통] 프로젝트 탐방 1 - 충남대 프로젝트 ∥


부제 : 충남대 프로젝트 비하인드 스토리




충남대 프로젝트|에서는 충남대 프로젝트는 어떠한 일을 하는지, 기술적인 노하우, 차별화된 기법 


등을 공개했습니다. 



충남대 프로젝트에서는 충남대 프로젝트의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충남대 프로젝트는 어떠한 분위기에서 근무하는지!! 어떠한 고충이나 애로사항이 있는지!! 


우리팀 만의 자랑거리, 에피소드 등을 알아볼께요!




준비되셨으면 Go Go!!! 



우리 충남대 프로젝트의 구성 인원을 소개합니다!! 


 


 


    

   



    


< 너무나도 밝은 충남대 프로젝트 인원들 >



자 그럼 충남대 프로젝트 팀을 본격적으로 파헤쳐 볼까요??!!



Q : 충남대 프로젝트 팀만의 자랑거리에는 무엇이 있나요? 


A (전체답변) : 우리팀 만의 자랑거리는 대표적으로 너무나도 밝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들 수 있습니다. 

  팀원들의 평균 연령이 낮다 보니 농담도 하고, 장난도 치게 되면서 언제나 유쾌한 웃음이 끊이질 

  않는 점이 우리 팀의 자랑거리라고 생각합니다. 즐겁게 일하다보니 팀원들간의 관계도 돈독해지고

  업무의 효율성도 자연스럽게 오르게 되더라구요. 이번 프로젝트가 끝난 후에도 같이 일하고 싶어요 ㅋㅋ

                     

Q : 우리팀의 분위기 메이커는?


A (전체답변) : 우리팀의 분위기 메이커로는  덤앤더머가 있습니다. 바로 손원기씨와 송미나씨인데요. 

                  독설 돌직구 손원기씨와 너무나도 재치발랄한 송미나씨가 팀을 밝게 해주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둘이 티격태격 되는 모습이 바보같긴 하지만 덕분에 참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덤앤더머 화이팅!!!



 직급별로는 어떠한 점이 고충이 있는지, 어떻게 스트레스를 푸는지에 대해 알아볼께요~


 - 책임급 


 

  

<김영창 책임 / 김병훈 책임>



 Q : 충남대 프로젝트를 이끌어 가야한다는 부담감이 있나요? 부담감이 있으시다면 스트레스는 어떻게 푸시는지?


 A : 부담감이라기 보다는 걱정이 있죠.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제대로 맞게 진행되고 있는것인지에 대한 

      걱정이랄까나.. 

     추후 테스트시에 설계가 잘못되진 않았을까? 개발을 하고 나서 테스트를 하지만 충분한 테스트 기간을 

     거치지 못하고 오픈을 해야하는 상황이라 설계에 대한 불안감이 있긴 한데.. 나름대로 최선의 해결책을 

     제시하여 진행중에 있습니다.


 Q : 사람인 이상 누구나 실수를 하는데요. 책임님들은 팀원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거나 지시를 한 후

       본인의 실수를 알고난 후에는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그냥 조용히 넘어가는지...? 


 A :  아이구!! 큰일날 소리죠. 틀렸으면 바로 수정해야 하죠.. 틀렸으면.. 어 틀렸네? 라고 쉽게 실수를 

       인정합니다.


 Q :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가장 힘든 점은 무엇인가요?


 A :  힘든 점이라기 보다는 팀원들이 리액션 좀 해줬으면 좋겠어요. 

       팀원들에게 한참 설명을 해도 리액션이 없으면 알아들은건지, 못알아들은건지 알 수가 없어서 가끔 

       속이탑니다 ㅋㅋ 앞으로 리액션 잘하세요!! 충남대 프로젝트 여러분!!


 - 주임급 


  

<김영길 주임>


 Q : 충남대 프로젝트의 근무환경이나 분위기는 어떠한가요?

 A : 사상 처음보는 프로젝트입니다.. 밑에 사원들이 너무 재밌게 해주고 일하기 편하게 해줘서 너무 좋아요.
     
      사원들이 많아서 분위기가 너무 좋은거 같아요.  


 Q : 현재 중간 관리자의 입장인데.. 이로 인해 곤란하거나 난처할 경우는?

 A : 이 질문이 더 난처한데요 ㅋㅋ PM님이 본사와 대전 충남대로 왔다 갔다하시면서 근무하시는데..

     본사에 안 계실때도 많아요. PM님이 본사에 안 계실때 후임들이 질문을 했을 때 정보를 잘못 전달할까봐
     살짝 걱정이 된적은 있구요.  그 외에는 별로 없네요.


 Q : 그렇다면 혹시 PM님이 계실 때와 안 계실때의 퇴근 시간은 다른가요? ㅋㅋ

 A : 아뇨!!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항상 열심히 합니다 ㅋㅋㅋㅋ


 Q :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고충이나 애로사항은?

 A : 일이 힘들때도 있지만 팀원들간의 단합과 분위기가 좋아서 특별한 고충이나 애로사항은 없구요.
     
      굳이 좀 말하자면!! ㅋㅋ!! 책상, 의자좀 바꿔주세요!!! 의자가 좀 불편해요!!


 

 - 사원급 


                              <아래 줄 왼쪽부터 김승회 사원, 김용식 사원, 최인성 사원, 최만석 사원>

  <윗줄 왼쪽부터 송미나 사원, 채수빈 사원, 손원기 사원, 최중규 사원, 김보라 사원>



 Q : 토마토시스템이 대부분 첫 직장인데, 첫 월급으로는 뭘 하셨나요? 

 A : 빚 갚고 적금(카드 값) - 손원기/ 부모님 선물을 샀어요(속옷) - 송미나 
     / 여자친구 선물(30만원 상당) - 김용식 사원 등



 Q : 최근 충남대 프로젝트의 이슈거리는?

 A : 송미나 사원 살빼는거요 ㅋㅋ 농담이구요.. 오픈을 하게 되면 충남대로 내려가야 하는데..

      누가 내려가게 될 것인가에 대해 이슈거리가 되고 있어요.


 Q :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어떨 때 보람을 느끼나요?

 A : 어렵다고 생각 했던 일이 해결 됐을 때가 보람을 많이 느끼는거 같아요. 
       
       예를 들어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어려운 프로그램 등이 에러 없이 한번에 돌아갈 때 기쁩니다.
             


 Q :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힘들고 짜증 날때 어떤 식으로 스트레스를 푸나요?

 A : 짜증나거나 스트레스 받을 때가 거의 없어요. 일이 재밌어요 ㅋㅋㅋ

     가끔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먹으면서 풀거나(송미나), 담배를 피면서(김용식), 
     혼자말 하면서 춤추기(손원기, 김보라) 등등을 하면서 풉니다.

 
마지막으로 각자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자유롭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A (김영창 책임) : 팀의 분위기는 프로젝트의 상황이 어려운거랑은 상관없는거 같아요. 
                       어려운 상황일때도 밝게 지낼 수 있습니다. 
                       
                       팀원들간의 단합이 잘되면 어려울 때 서로 돕고 격려하며, 
                       아무리 까탈스러운 고객을 만나도 웃으면서 지낼 수 있는거 같아요. 

A (김병훈 책임) : 충남대 프로젝트에서 제일 먼저 빠지게 되어 호서대로 가게 되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 팀에서 받은 좋은 기운으로 호서대에서도 즐겁게 일하겠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는데... 5월 1일 근로자의 날 쉬나요?  
                       

A (김영길 주임) : 즐거운 분위기에서 일해서 너무 좋구요. 
                   끝까지 최선을 다해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어요!! 


A (최만석 사원) :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고, 친하게 지내요!! 화이팅입니다.

A (손원기 사원) : 후임님들 질문하실 때 쉬운걸로 물어봐주세요. 저도 곤란할 때가 종종 있답니다 
                   어려운 질문은 주임님들에게 해주세요!!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A (김승회 사원) : 저 같은 경우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도중에 투입이 되었는데 프로젝트 마지막
                  까지 열심히 하여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A (김보라 사원) : 언제나 밝고 즐겁게 일하는 충남대 프로젝트팀!! 프로젝트 성공적으로 마무리해요!

A (최중규 사원) : 이번 프로젝트가 끝나도 다른 프로젝트도 함께 하고 싶어요! 헤어지기 싫어요 ㅠ

A (송미나 사원) : 팀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프로젝트가 끝나고 헤어지기 아쉽네요 ㅠ

A (최인성 사원) : 책임, 주임, 선배님들이 너무나 잘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서로 도우면서 화이팅 했으면 합니다!! 

A (김용식 사원) : 신입으로 들어온 후 이것저것 모르는 게 많았어요. 질문을 자주 해서 선배님들
                   이 짜증낼까 살짝 걱정도 했는데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이상으로 충남대 프로젝트 ∥ - 비하인트 스토리를 마치겠으며, 끝까지 잘 마무리 하여 성공적인 프로젝트가 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취재를 하는 동안 충남대 프로젝트 팀원들의 열려있는 마음들과 끈끈한 서로를 아끼는 마음들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현재 충남대 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프로젝트에서도 토마토시스템을 대표하여 현장에 투입되어 근무중에

있습니다.


이처럼 많은 토마토인들의 노력으로 토마토시스템이라는 회사는 성장하고 발전 중에 있습니다. 


토마토시스템이란 회사를 키워나가는  하나 하나의 일원으로 고생하시는 모든 직원분들을 응원하며 

다음 프로젝트 탐방 때 뵙겠습니다~




<충남대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하며!>



토마토시스템 화이팅 입니다!!!